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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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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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Mon Dec 29, 2008 4:41 pm
posted by pa-oon
These are the news article about last night's programme.
There are some parts that I felt grateful ... and would like to tell all of you. He showed the Thai forum gift which I carried and brought him last March. We can saw this present in his bedroom.
이지훈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엉덩이”
[뉴스엔] 2008년 11월 22일(토) 오전 11:29
[뉴스엔 이미혜 기자] 가수 이지훈이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이지훈은 21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샤워한 후 거울에 비친 보디라인을 볼 때 내가 멋있어 보인다”며 “서리 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 선이 약간 살아나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훈은 “특히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엉덩이다”고 말해 MC 이경실 김지선 최은경 이윤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경실은 “누나한테 확인시켜주면 안 될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이지훈은 “아줌마들이 마치 본인의 것인양 내 몸을 터치하고, 스킨십 할 때 무섭게 느껴진다”며 “가끔 거침없이 덥썩덥썩 만지는 팬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하면서 아줌마 팬이 급증했다”며 “아들 같아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미혜 기자] MBC ‘오늘밤만 재워줘’가 첫 방송부터 MC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시청자 눈총을 샀다.
21일 첫 방송된 ‘오늘밤만 재워줘’는 이경실 김지선 최은경 이윤미 진행으로 스타의 집을 방문해 함께 음식도 해먹고 밤새 이야기도 나누면서, 스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력 대결을 펼치는 이색 리얼리티쇼다.
첫 방송 스타로는 이지훈이 등장했다. 이지훈은 누나와 조카를 소개하고, 선물방 침실 옷방을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이지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 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를 나눈 점은 시청자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문제는 김지선과 이경실의 지나친 행동이었다. 이경실은 이지훈의 옷방을 구경하면서 속옷이 담겨 있는 서랍을 열고는 거침없이 속옷을 꺼내서 거울을 보며 대보고, 그것만으로 모자라 입어보기까지 했다. 주인인 이지훈은 크게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경실에게 다시는 못 입을 것 같다며 포기한 듯 가져가라고까지 말했다.
그것 만이 아니었다. 김지선은 이지훈의 침실에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침대 위에 눕지를 않나 이불 속까지 들어갔다. 게다가 이지훈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 맨발로 침대 위에 올라가 춤을 추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한 행동은 물론 방송의 즐거움을 위해서 했다고 말할 수도 있으나 재미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무리 공인인 연예인이라고 한들 너무 지나친 사생활 침해였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시청자들은 “이지훈이 아줌마들 구경거리가 된 듯 했다” “이지훈씨 팬티를 아무렇지 않게 입을 때 보는 내가 다 불편했습니다” “아줌마라고 남자 팬티를 막 입어도 되는 겁니까?” “아줌마라고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지훈씨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 무례한 행동 너무 심했다”며 혹평했다.
이지훈 데뷔시절 '집이 부유하지 못해 숨기고 다녔다' [스포츠칸] 2008년 11월 22일(토) 오후 06:5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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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데뷔시절에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시절 집이 부유하지 못해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부끄러워 숨기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또 “혼자 살았을 당시에 방황과 시련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망가진 날들이었다”며 “지난 과거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지금은 가족과 함께 지내니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절실히 알았고,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겸 탤런트인 이지훈은 18세 때인 1996년 1집 앨범 ‘Rhythm Paradise’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해 노래와 연기를 변행하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이지훈은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김태풍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Last edited by Jennifer on Tue Jan 06, 2009 1:00 pm; edited 6 times in total
Jennifer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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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Mon Dec 29, 2008 4:44 pm
Some great pics of Jee Hoon in MBC programme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on 21-11-2008 - he really seemed to have fun and enjoyed himself ... it was good to see that he always so full of smiles throughout!
source : leejeehoon.hk Thank you!
Jennifer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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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Mon Dec 29, 2008 4:46 pm
Hi! i took a bit of time and put together Jee Hoon's loveliest and most radiant smiles in the above show ... it really brightens my day to see that he was relaxed and having so much fun! ... hope you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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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
MBC program 21-11-2008 "오늘밤만 재워줘" Oneunpamman Jaeworjor